1. 9월
    월간 치치
    2024.09.29
  2. 우리는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2024.07.22
  3. 7월
    월간 치치
    2024.07.15
  4. 모기가 우에엥~
    월간 치치
    2024.06.17
  5. 5월 31일 낮잠
    2024.05.31
  6. 세상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방법
    월간 치치
    2024.05.16
  7. 3100
    2024.03.23
  8. 나의 불안과 우울
    2023.12.25
  9. 2023을 보내며
    2023.12.25
  10. 서리
    2023.10.05
  11. 잠 오는 느낌
    2023.09.28
  12. 2022를 보내며
    2022.12.31
  13. 새 글은 새 부대에
    2022.09.01
  14. 2021을 보내며
    2021.12.31
  15. 꿈의 세계
    2021.06.14
  16. 신기하다 당연하다
    2021.04.14
  17. 사랑에 대한 조각 모음
    2021.04.02
  18. 발산
    2021.01.15
  19. 2020을 보내며
    나는 그냥 아무렇지 않았으면 좋겠어
    2020.12.31
  20. 12월 4일 새벽 1시에
    2020.12.04
  21. 글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
    2020.11.30
  22. 성장강박
    2020.08.22
  23. 인싸로 불리는 아싸의 설움에 대하여
    2020.04.26
  24. 디지털 디톡스 효과에 대하여
    2020.04.16
  25. 반이나 남았네
    2020.04.15
  26. 다시는 시간이 빠르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2020.04.04
  27. 2020 생일에 대하여
    2020.02.22
  28. 옛 친구에게
    2020.01.05
  29. 2019을 보내며
    [계간 근황] 사사분기의 마지막에
    2019.12.27
  30. 계간 근황
    삼사분기의 마지막에
    2019.10.10
  31. 논현동 굿 할머니
    2019.10.09
  32. 아린 명치에 대한 투정
    2019.07.21
  33. 계간 근황
    이사분기의 마지막에
    2019.06.26
  34. 베트남에 갔다 왔는데요
    2019.06.24
  35. 행복에 대하여
    2019.05.16
  36. 계간 근황
    일사분기의 마지막에
    2019.03.31
  37. 지나간 저장매체에 대하여
    모든 것을 스트리밍하는 시대입니다.
    2018.12.23
  38. 2018을 보내며
    2018.12.16
  39. 그 때의 기억
    2018.11.03
  40. 너의 채팅방
    2018.07.03
  41. 블록체인이 고평가됐다고 생각하는 이유
    2018.06.20
  42. 새 친구 S
    2018.02.25
  43. 2017을 보내며
    2017.11.30
  44. 카페에서 안전하게 코딩하는 방법
    기승전스타벅스
    2017.10.09
  45.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2017.10.08
  46. 고마워, 삼성페이
    2017.09.28
  47. 너를 떠나보내며
    2017.09.18
  48. 그들의 대화
    2017.07.21
  49. 윈도우 상대성 이론
    2017.07.15
  50. 그 영화 또 봤어
    영화관에서 또 봤어
    2017.04.25
  51. 개발자의 시각으로 본 영화의 오류들
    2017.03.23
  52. 스물두 살 막내
    2017.03.20
  53. 문과의 과학영화
    영화 '컨택트' 리뷰
    2017.02.10
  54. 2017년 새해 다짐
    2017.01.13
  55. 나 왼손잡이야
    2017.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