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불안과 우울
    2023.12.25
  2. 2023를 보내며
    2023.12.25
  3. 서리
    2023.10.05
  4. 잠 오는 느낌
    2023.09.28
  5. 2022를 보내며
    2022.12.31
  6. 새 글은 새 부대에
    2022.09.01
  7. 2021을 보내며
    2021.12.31
  8. 꿈의 세계
    2021.06.14
  9. 신기하다 당연하다
    2021.04.14
  10. 사랑에 대한 조각 모음
    2021.04.02
  11. 발산
    2021.01.15
  12. 2020을 보내며
    2020.12.31
  13. 12월 4일 새벽 1시에
    2020.12.04
  14. 글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
    2020.11.30
  15. 성장강박
    2020.08.22
  16. 인싸로 불리는 아싸의 설움에 대하여
    2020.04.26
  17. 디지털 디톡스 효과에 대하여
    2020.04.16
  18. 반이나 남았네
    2020.04.15
  19. 다시는 시간이 빠르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2020.04.04
  20. 2020 생일에 대하여
    2020.02.22
  21. console.log('씨발왜안돼ㅡㅡ')
    2020.01.17
  22. 옛 친구에게
    2020.01.05
  23. 2019을 보내며
    2019.12.27
  24. 계간 근황
    2019.10.10
  25. 논현동 굿 할머니
    2019.10.09
  26. 아린 명치에 대한 투정
    2019.07.21
  27. 계간 근황
    2019.06.26
  28. 베트남에 갔다 왔는데요
    2019.06.24
  29. 행복에 대하여
    2019.05.16
  30. 우울에 대하여
    2019.05.07
  31. 계간 근황
    2019.03.31
  32. 지나간 저장매체에 대하여
    2018.12.23
  33. 2018을 보내며
    2018.12.16
  34. 그 때의 기억
    2018.11.03
  35. 콘텐츠를 포기하는 사람들을 보며
    2018.09.02
  36. 너의 채팅방
    2018.07.03
  37. 블록체인이 고평가됐다고 생각하는 이유
    2018.06.20
  38. 새 친구 S
    2018.02.25
  39. 2017을 보내며
    2017.11.30
  40. 카페에서 안전하게 코딩하는 방법
    2017.10.09
  41. 고마워, 삼성페이
    2017.09.28
  42. 너를 떠나보내며
    2017.09.18
  43. 그들의 대화
    2017.07.21
  44. 윈도우 상대성 이론
    2017.07.15
  45. 평생 하고싶은 것 하며 살면 안 돼?
    2017.06.18
  46. 나는 네가 싫어
    2017.04.27
  47. 그 영화 또 봤어
    2017.04.25
  48. 안녕, 코타나!
    2017.04.06
  49. 스물두 살 막내
    2017.03.20
  50. 디지털 네이티브가 기쁜 순간
    2017.01.17
  51. 2017년 새해 다짐
    2017.01.13
  52. 나 왼손잡이야
    2017.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