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구독하는 서비스 모아보니 '충격'
'이것'으로 밝혀져... 경악! 이럴수가!

구독 서비스는 합리적이며 사악하다. 디지털 뭉치를 사용하는 데 매달 요금을 지불하고 있는 서비스를 모아봤다.

오피스365

₩99,000/4년: 대학생 요금제 항상 최신 빌드가 제공되는 오피스 제품군과 원드라이브 1TB를 제공한다. 사실 원드라이브가 메인인데 오피스가 덤으로 오는 것은 아닐까 싶다. 코드는 gitlab에 백업하고, 정제되지 않은 파일들은 원드라이브에 백업한다. 윈도우10에 이미 포함되어있어서 그냥 폴더에 저장하면 알아서 백업이 된다.

스포티파이

$14.99: 패밀리 프리미엄 한국 곡보다 외국 곡을 더 많이 들어서 쓴다. 그보다 더 큰 이유는 엄청난 사용성이다. 써보면 왜 스포티파이가 기술 기업인지 알 수 있다. 어떤 디바이스에서 듣던지, 원하는 디바이스에서 제어할 수 있다. 모바일로 들을 때 PC에서 선곡하거나 Xbox로 들을 때 모바일로 선곡할 수 있다. 여기에 블루투스 니, 같은 망을 쓰느니 하는 근거리 통신 기술은 필요가 없다. 완벽히 분리된 망에서 눈 깜짝할 새 연동된다.

VIBE

₩7,500: 스트리밍 Only 여러 명이서 쓰는 스포티파이에 비해 비싸지만, 한국곡 가끔 들으려면 어쩔 수 없다. 배따라기나 이상은 같은 옛 아티스트는 스포티파이에 없기 때문에. 게다가 스포티파이 라디오는 왜인지 내 취향을 잘 모른다.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믹스는 얼어붙은 지 오래다. 라디오는 바이브가 확실히 잘 틀어준다. AI믹싱도 아주 만족스럽고. 여느 가짜 디제이들보다도 더 잘 틀어줌.

Creative Cloud

₩32,500: 학생플랜 크리에이티브 도메인에서 대체제가 없다. 일 하려면 구독해야 한다.

Xbox Live Gold/Game Pass

각각 ₩$9.99 사실 이건 왜 구독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가끔 3개월 프로모션 하면 3개월 구독했다 해지했다 반복 중임. 가끔 하는 게임이 있긴 하지만 한글자막을 붙이질 못하니 이거 원 참. 네이티브 한국인으로서는 매력 없다.

넷플릭스

프리라이더라 가격 모름 패밀리 요금제에 빌붙어있다. 없으면 자기 전에 허전함.

계산

원-달러 환율에 따라 변동 있지만 매 달 82,000원씩 나온다. 와우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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